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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노무현 명찰 달고 호가호위 한다” 문재인 직격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5-11 14:37
2015년 5월 11일 14시 37분
입력
2015-05-04 15:46
2015년 5월 4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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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새정치민주연합 정청래 최고위원, 동아db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이 문재인 대표와 야당에 직격탄을 날렸다.
3일 오전 정청래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도둑질도 손발이 맞아야 한다고… ’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정청래 의원은 “어영부영하다 숱한 호재 다 날려먹었다. 싸움은 없고 타협만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당은 우향우로만 가려한다. 그러니 모난 돌만 정맞는다”면서 “노무현정신은 온데간데 없고 노무현 명찰달고 젠틀맨쉽만 호가호위 한다. 이래서 집권하겠나?”라고 쓴소리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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