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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장난도 아니고… ” 관악을 이상규 후보 사퇴 맹비난
동아닷컴
입력
2015-04-20 16:11
2015년 4월 20일 16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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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을 이상규 후보 사퇴 (사진= 동아일보DB)
‘관악을 이상규 후보 사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4·29 재보궐선거에서 서울 관악을 지역에 출마한 전 통진당 이상규 후보가 사퇴키로 한 것에 대해 “옳지 못한 일”이라고 20일 비난을 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 관악구 지하철 2호선 신림역 앞에서 출근길 유세 이후 언론 인터뷰에서 “다른 당과 후보 단일화로 가게 되면 과거의 전례를 또 밟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무성 대표는 이어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나온 사람이 출마했다가, 사퇴했다가 장난도 아니고 그렇게 되선 안 된다”고 부연했다.
앞서 이상규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절절한 마음으로 박근혜 정권의 심판을 위해, 야성 회복과 단결을 위해 후보직을 사퇴한다”면서 “야권이 먼저 정신차려야 정권을 바꿀 수 있다는 저의 피맺힌 호소”라고 관악을 후보 사퇴 이유를 제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팀 http://blo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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