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성근 문체부 장관 후보자 전격 사퇴, “물러나는 것이 도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7-16 11:11
2014년 7월 16일 11시 11분
입력
2014-07-16 10:45
2014년 7월 16일 10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정성근 문체부 후보자/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위증과 인사청문회 정회 중 폭탄주 등으로 논란을 빚어 국회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이 무산됐던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전격 자진사퇴했다.
정성근 후보자는 이날 입장글을 통해 장관 후보자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 글에서 정성근 후보자는 “국민 여러분, 그간 공직후보자로서 국민여러분께 희망을 드리지 못하고 마음을 어지럽혀드렸습니다. 용서를 빕니다. 저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후보자 직을 사퇴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성근 후보자는 “다 설명 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지만 그냥 물러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성근. 사진=정성근 문체부 후보자/변영욱 기자 cut@donga.com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문 없애려고 열 손가락 절단”… 파타야 살인 피의자 3명 중 1명 검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세대 수학 일타강사’ 삽자루 우영철 사망…향년 59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부추장떡 3000원·국수 4000원”…백종원 손대자 ‘춘향제’ 바가지 사라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