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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법정 대응 “왜곡된 편집으로 명예훼손…원본 동영상 공개하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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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14:32
2014년 6월 13일 14시 32분
입력
2014-06-13 14:25
2014년 6월 13일 14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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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 법적 대응’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과거 발언을 왜곡되게 보도한 것에 관해 법적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문창극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12일 기자회견에서 “일부 언론의 왜곡된 편집이 전혀 사실과 부합되지 않음을 분명히 말씀드린다”라며 “해당 언론사의 보도책임자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등 혐의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문창극 인사청문회 준비단에 따르면 문창극 후보자가 강연에서 인용한 말이 마치 본인의 말처럼 왜곡됐으며 특정 글귀만 부각되어 보도의 본질을 흐렸다는 것이다.
또한 법적 대응과 함께 국무총리실 인터넷 사이트 등에 문창극 후보자의 강연 전문과 동영상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문창극 법적 대응’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창극 법적 대응, 동영상 언제 공개하는 거지?”,“문창극 법적 대응, 후안무치네”,“문창극 법적 대응, KBS가 뭘 잘못했다는 거지?”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2일 문창극 후보자가 과거 서울 시내의 한 교회에서 진행한 특별강연이 공개되며 문창극 후보의 ‘남북 분단’, ‘일제 식민지배’ 등과 관련한 발언이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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