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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원 김한울 씨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해 파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6-04 13:38
2014년 6월 4일 13시 38분
입력
2014-06-04 13:37
2014년 6월 4일 13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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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채널A 갈무리
‘김한울, 박근혜 대통령 악수 거부’
청운투표소의 노동당 김한울 참관인이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를 거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6·4 지방선거에 투표한 박근혜 대통령이 투표소의 노동당 김한울 참관인으로부터 악수를 청했으나 즉각 거부당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4일 오전 9시쯤 청와대 인근 서울 종로구 청운동 서울농학교 강당에 마련된 청운·효자 제1투표소에 들렀다.
박근혜 대통령은 투표를 마친 뒤 투표참관인들과 차례로 손을 잡았다. 그러나 노동당 참관인으로 자리한 김한울 노동당 종로·중구 당원협의회 사무국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악수에 손을 내밀지 않았다.
이에 대해 김한울 사무국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무책임하고 몰염치한 자가 어울리지 않게 대통령이랍시고 악수를 청하는 게 아닌가. 자리에서 일어나지 않고 악수에 응하지 않았다”고 발혀 파문이 예상된다.
노동당 측은 “세월호 유가족들이 청와대 앞에서 박근혜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청했을 때 박근혜 대통령의 진심어린 행동이 보이지 않아 김한울 참관인이 악수를 거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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