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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김상중 진심 어린 눈물 ‘뭉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4-28 10:24
2014년 4월 28일 10시 24분
입력
2014-04-28 10:18
2014년 4월 28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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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연출자 배정훈 PD가 배우 김상중에게 감사를 전했다.
배정훈 PD는 26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나이 들면 눈물보이기 쉽지 않다고 한다. 진심으로 같이 울어준 김상중 형님의 마지막 말이 너무나 고마웠다. 형님 가슴에 얹힌 그 노란 리본은 평생 기억할 것 같다”는 글을 게재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자인 김상중은 ‘희망은 왜 가라앉았나-세월호 침몰’ 편 방송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그는 방송 말미에 “차디찬 바다 밑에서 어른들의 말을 믿고 어른들이 구해주길 기다렸을 아이들과 그날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한 생존자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부끄럽고 무기력한 어른이라 죄송하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고 고개를 떨구며 진심 어린 눈물을 보였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 진심이 느껴진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눈물 난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편…마음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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