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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한식 메뉴판… 곰탕이 영어로 베어탕? ‘민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0-18 14:38
2013년 10월 18일 14시 38분
입력
2013-10-18 14:27
2013년 10월 18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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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한식 메뉴판이 화제다.
17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는 엉터리로 된 한식 메뉴판의 실상에 대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식당에 동태찌개는 영어로 '다이내믹 스튜'라고 표현돼 있다. 그 이유는 구글 번역기에 '동태'를 치면 움직이는 동태(動態)의 다이내믹으로 번역한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육회는 식스타임스((six times), 곰탕은 베어(bear)탕 이라고 적혀있다.
엉터리 한식 메뉴판을 접한 누리꾼들은 “엉터리 한식 메뉴판, 민망하다” “엉터리 한식 메뉴판, 외국인들이 얼마나 웃을까”“엉터리 한식 메뉴판,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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