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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폐렴 악화…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 중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4 21:15
2013년 4월 14일 21시 15분
입력
2013-04-13 19:08
2013년 4월 13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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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 김현철 "많이 호전…고령이어서 걱정 앞서"
김영삼 전 대통령(86)이 13일 감기 증세에 따른 폐렴 악화로 종로구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 전 대통령은 지난 5일 가벼운 감기로 이 병원에 입원했으나 상태가 예상보다는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 전 여의도연구소 부소장(54)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가벼운 감기여서) 우리도 곧 퇴원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폐렴으로 악화해 중환자실로 옮겨 치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부소장은 "다행히 오늘은 많이 호전됐다"며 "다음 주에는 일반병실로 옮기기를 바랄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이틀 전에 염증수치가 너무 올라 현재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며 "오늘은 수치도 어느 정도 안정되고, 혈압이나 맥박, 체온, 산소 투여율도 좋지만 계속 관찰을 요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지난해 4월과 7월에도 감기 증상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동아닷컴>
▶
[채널A 영상]
김영삼 前 대통령, 폐렴 악화 중환자실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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