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제미니호 선원, 3일 오전 소말리아 인근국가 도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6:56
2015년 5월 23일 06시 56분
입력
2012-12-02 09:44
2012년 12월 2일 09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체중감소, 심리적 압박 등 있지만 건강상 큰 이상 없어"
몸바사 거쳐 이르면 5일 인천공항 도착
소말리아 해적에게 582일 간 피랍됐다가 석방된 '제미니(MT GEMINI)'호의 한국인 선원들이 안전하게 이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청해부대 강감찬호를 타고 이동 중이며 3일(현지시간) 오전 인근 국가의 안전 지역에 도착할 예정이다.
2일 정부 당국자는 "강감찬호는 현재 소말리아 해역에서 벗어나 공해상으로 이동했다"면서 "속도나 기상 상황에 따라 다소 유동적이지만 강감찬호는 내일 새벽에 안전 지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강감찬호가 위치한 곳이 해적이 창궐하는 해역이기 때문에 안전에 유의하면서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선원들을 맞기 위해 몸바사에 도착한 주케냐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강감찬함 의료진이 선원들의 1차 건강 상태를 점검한 만큼 큰 이상이 없는 한 현지에서 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귀국시킬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부 당국자는 "소말리아 현지의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장기간 피랍생활을 했기 때문에 체중 감소 및 심리적인 압박 현상은 있는 것 같지만 건강상의 큰 이상은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착지에서 건강검진해서 이상이 없으면 가장 빨리 한국으로 이동할 것"이라면서 "그럴 경우 5일까지는 인천공항에 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582일이라는 최장 피랍 기록을 세우고 풀려났다. 선장 박현열 씨와 기관장 김형언·항해사 이건일·기관사 이상훈 씨는 전날 오후 소말리아 인근 해역에서 대기 중이던 청해부대의 강감찬함에 승선해 몸바사를 향해 이동하고 있다.
이들은 몸바사에 도착하는 대로 입국 절차 등을 밟은 뒤 수도 나이로비로 이동, 4일 오전 대한항공으로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인천공항 도착 후 간단한 기자회견을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후 선원들은 자신들의 집이 있는 부산 등으로 곧바로 내려갈 예정이다. 강감찬함은 선원들을 현지에 파견된 외교부 신속대응팀에 인계한 뒤 아덴만 지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한편, 선장 박 씨를 비롯한 4명은 지난해 4월 30일 케냐 해역을 지나던 중 몸바사항 동남쪽 해상에서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됐다.
피랍 당시 선박에는 한국인 외 인도네시아인, 미얀마인, 중국인 등 모두 25명이타고 있었다. 한국인 선원을 제외한 나머지 선원은 선사 측과 해적 간 협상으로 지난해 11월 30일 선박과 함께 풀려났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3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4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5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6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7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8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10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2
“네 이놈”…이만희 영장심사 출석에 외침 터져나왔다
3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4
선관위 노조 “사전투표 없애고, 투표 다음날 개표하자” 與에 제안
5
태영호 前의원 장남 ‘14억대 코인 사기’ 혐의 구속기소
6
“李대통령 만들어줬는데 말 안 듣는다는 게 문조털래유 생각”[정치를 부탁해]
7
소화불량인 줄 알았는데… 담도암 환자 59%가 ‘3기 이상’에서 발견
8
李 “연평도 장병 뱃삯 11만원 해결 부탁” 박찬대에 공개 요청
9
숨진 女소방관, “서장·과장 사이 앉아라” 회식 갑질 시달렸다
10
연습생 생활만 8년, 아이돌 활동은 1년… ‘망돌’의 ‘직장인’ 데뷔기
1
돌아온 장동혁 “내 거취, 당원이 결정…당 기강 잡겠다” 사퇴론 일축
2
李 “징집병 최소화하고 직업군인 모병제로 신속 전환”
3
‘투표지 50% 축소’ 회의 주재한 노태악 “지금도 기억 안나” 발뺌
4
김용범 “닥치고 주택 지어야…진보정부서 집값 상승? 게으른 관찰”
5
삼전닉스,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만든다
6
정청래 與대표 사퇴, 연임도전 공식화…“李 지킬 사람은 나”
7
김용범 “李지지율 하락, 부동산-세제 때문 아냐…정책기조 큰 전환 없을 것”
8
中어선 불법조업 직접 본 李 “그냥 두고 볼 일 아닌 것 같다”
9
노태악 “해외출장 부부동반, 당연히 그런 것으로 생각”
10
中서 태극기 배지 거꾸로 단 金총리…국힘 “국가적 망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당권 경쟁은 ‘권력자’와 ‘권력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 자’의 싸움”[정치를 부탁해]
지방 분만 인프라 붕괴에…119 구급대원 응급분만 교육받는다
다음 달부터 체외충격파 실손보험, 연간 열 두 번까지만 적용된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