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文-安, 단일화 파행 속 30여분 동석… 무슨 말 오갔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6:25
2015년 5월 23일 06시 25분
입력
2012-11-17 16:26
2012년 11월 17일 16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文 "의논해 잘할 것 같다".. 安 "함께 지혜 모아야 할때"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파행 가운데 한 외부 행사에서 만남을 가졌다.
두 후보는 17일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해 나란히 앉았다.
이 자리에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도 참석했다. 박 후보가 먼저 도착하고 이후 문 후보와 안 후보가 잇따라 참석해 서로 악수를 나누며 인사했다.
특히 문 후보와 안 후보는 전날 단일화 파행과 관련해 정면충돌 양상을 보였기에 어떤 대화를 나눌 것이냐에 관심이 모아졌다.
축사를 하기 전 30여분 동안 이들 두 후보는 1m 가량 간격을 두고 나란히 앉아 행사를 지켜보며 이따금 귀엣말을 나눴다.
안 후보 측에 따르면 안 후보가 "국민 여러분께서 염려가 많으신 것 같다.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문 후보가 이에 호응했다고 한다.
이어 문 후보가 안 후보에게 "현장 다니는 것이 어떤가"하고 묻자, 안 후보는 최근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농성현장에 다녀왔던 일을 전했다고 한다.
두 후보의 표정이 시종 밝아 단일화 파행과 관련해 불편한 기색은 내비치지 않았다. 안 후보는 김기식, 전순옥, 이용득, 한정애, 진선미 등 문 후보 측 의원들과도 악수를 했다.
한 어린이가 두 후보가 앉은 사이에 서서 두 후보의 손을 각각 잡고 기념촬영을 하자 두 후보와 관계자들이 활짝 웃기도 했다.
축사를 마치고 행사장을 빠져나가기 전 '단일화 얘기를 했는가'라는 기자들의 질문에 문 후보는 "서로 잘 하자고 (했다)"면서 "의논해서 잘할 것 같다"고 답변했으며, 안 후보는 말이 없었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김건희, 시세조종 직접 가담…공동정범 책임 인정”
2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3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4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5
“피부과인데 아토피 진료 안해요”…‘미용피부과’ 날선 풍자, 현실은?
6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7
배달 떡볶이에 바퀴벌레가…본사 “불쾌감 드려 죄송” 사과
8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9
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10
“계좌 주인 와야” 은행 인출 거부에…누나 유골 파내 들고간 印남성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속보]“김건희, 시세조종 직접 가담…공동정범 책임 인정”
2
배우 한다감, 46세에 임신…“연예계 최고령 산모”
3
소주 2잔·맥주 1캔은 안전?…뇌 혈류 줄고 피질 얇아져[노화설계]
4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5
“피부과인데 아토피 진료 안해요”…‘미용피부과’ 날선 풍자, 현실은?
6
‘제자 성폭행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 기소
7
배달 떡볶이에 바퀴벌레가…본사 “불쾌감 드려 죄송” 사과
8
‘두물머리 시신’ 유기男, 10대소녀에 150차례 성매매 강요 전과
9
우크라戰 파병 북한군 1144명 전사…첫 공식 기록
10
“계좌 주인 와야” 은행 인출 거부에…누나 유골 파내 들고간 印남성
1
李 “왜 자꾸 외국군 없으면 자체방위 어렵단 불안감 갖나”
2
임명 열달도 안된 AI수석을 ‘2년용’ 선거 차출, 與서도 “생뚱맞다”
3
李 “안전사고 걱정에 소풍 안간다?…구더기 생길까 장독 없애나”
4
범여권 의원 90명 “美의회 ‘쿠팡 항의’는 사법주권 침해”
5
美日, 공격용 드론 등 첨단무기 생산 손잡아… “K방산 위협 우려”
6
정원오 “실거주 1가구 1주택자 권리 무조건 보호돼야”
7
김정관 “삼성전자 이익, 엔지니어·노동자만의 결실인가”
8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2심도 징역 2년…“죄질 중해”
9
김용 출마 무산…與, 하남갑 이광재·평택을 김용남·안산갑 김남국
10
하정우 사의 표명…한동훈과 부산 북갑서 3파전 예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자전거 고쳐줄게”…길거리서 미성년자 추행한 60대
검찰, 김창민 감독 상해치사 피의자 2명 구속영장 청구
유명 핀플루언서 사칭 투자사기 확산…평균 1.8억 당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