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내 개발 ‘K-21 장갑차’ 자체 부력으로 도하작전
동아일보
입력
2012-05-03 03:00
2012년 5월 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군 제20기계화보병사단 소속 K-21 장갑차가 2일 오전 경기 여주군 강천면 이호리 남한강 도하훈련장에서 자체 부력을 이용한 수상도하훈련을 하고 있다. 국내 기술로 개발한 K-21 장갑차는 육군의 최신형 장비로 꼽힌다. 이번 훈련은 K-21 장갑차의 전천후 임무수행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여주=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K-21 장갑차
#도하작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中, 오키나와 에워싸며 훈련” vs “日, 대만인근 軍시설 확충”
케빈 김 “한미훈련은 軍 생명선” 北과 대화 카드 활용에 반대
“옆 카페 사장” 금은방서 2400만원 금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