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벤츠 마니아’ 김정일의 영구차는 링컨컨티넨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5:53
2015년 5월 22일 15시 53분
입력
2011-12-28 15:17
2011년 12월 28일 15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일성 주석 장례때와 같은 차종
'벤츠 마니아'로 알려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세상과 작별하면서 링컨 컨티넨털을 탔다.
김 위원장이 세계인의 관심을 끈 인물인 만큼 과연 어떤 차가 28일 영결식에서 그의 영구차로 사용될지도 관심거리였다.
이날 조선중앙TV가 생중계한 김 위원장 영결식에서 사용된 영구차는 1994년 7월19일 김일성 주석의 시신 운구에 사용됐던 것과 같은 포드사의 최고급 리무진인 링컨 컨티넨털이었다.
김 주석은 벤츠보다는 포드사의 승용차를 더 좋아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주석이 살았을 때 사용했던 물건과 선물을 모아놓은 묘향산 국제친선전람관에는 김 주석이 생전 애지중지했다는 최고급 포드 승용차도 함께 전시돼 있다.
링컨 컨티넨털은 가장 오래된 방탄차 모델 중 하나로, 1950년대까지만 해도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1963년 케네디 전 대통령이 이 차를 타고 퍼레이드를 하다 암살당하자 한동안 고객으로부터 외면받기도 했다.
그러다 1970년대 이후 1976년형 등 날렵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강력한 성능을 가진 모델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다시 세계 지도자와 부호들의 사랑을 받았다.
김 주석의 차에 대한 애정은 아들에는 미치지 못했다.
김 위원장은 청년 시절 최고급 승용차인 벤츠나 스포츠카를 직접 운전하기도 했고, 1982년 일본의 닛산자동차에 방탄장치가 된 최고급 승용차 등을 제작해줄 것을 주문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중에서도 벤츠 사랑은 유별났다. 김 위원장은 2001년 모스크바 방문을 비롯해 2006년, 2010년 중국 방문 당시 모두 북한에서 공수된 벤츠를 타고 다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위원장이 애용한 벤츠는 S600모델이다. 이 승용차가 방탄용 차량으로 개조되면 폭탄이 차 아래서 터져도 견딜 수 있고, 타이어가 모두 터져도 시속 80¤100㎞로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이 같은 벤츠 애호 성향으로 미뤄 김 위원장의 영구차 역시 벤츠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예상이 나왔으나 결국은 '아버지의 차'를 선택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나…상황 빨리 종결돼야”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6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7
靑 ‘3실장 체제’ 연말까지 유지…2년차 개각 내달초 본격화될 듯
8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9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10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2
‘나는 몰라요’ 가수 옥희 별세…홍수환이 마지막 지켜
3
정점식 “장동혁, 내년 2월까지 갈 수 있겠나…상황 빨리 종결돼야”
4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5
[단독]이승엽 “日 훈련량, 韓의 2배…기본기-진지함, 야구선진국의 비결”
6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7
靑 ‘3실장 체제’ 연말까지 유지…2년차 개각 내달초 본격화될 듯
8
BTS 콘서트 가려고 ‘가불’ 요청한 가사도우미…고용주가 VIP석 쐈다
9
서경배 차녀 서호정 씨, 21일 외국계 컨설턴트와 결혼
10
국제유가 30% 떨어졌는데…기름값 여전히 2000원대, 왜?
1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2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3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4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5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6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7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8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9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10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콩고 에볼라 확진 956명·사망 247명…“유행 확대 국면”
‘수용률 120%’ 5평 감방에 11명 빼곡…국내 유일 여성교도소 가보니
78세 몰던 車가 인도 돌진…40대 엄마 등 2명 사망·3명 중경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