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김정은 시대’ 선언…‘유훈통치’ 시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18 04:46
2015년 5월 18일 04시 46분
입력
2011-12-22 10:24
2011년 12월 22일 10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동신문 사설 `김정일 유훈 준수' 첫 언급
선군노선·강성국가·대외정책 계승 표방
북한은 22일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을 '혁명위업의 계승자·인민의 영도자'로 명시, 사실상 `김정은 시대'의 개막을 선언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위대한 김정일 동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 속에 영생하실 것이다'는 장문의 1면 사설에서 "김정은 동지의 영도는 주체의 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빛나게 계승·완성해 나갈 수 있는 결정적 담보"라고 밝혔다.
북한 당국이 국가의 정책과 비전 등 주요 국정사안을 노동신문을 통해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이번 사설은 사실상 김정은 체제 출범을 공식 선언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노동신문은 또 "김정일 동지의 유훈을 지켜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길을 꿋꿋이 걸어나가야 한다"며 "위대한 김정은 동지의 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며 그이의 영도를 충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이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이후 유훈을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부위원장이 당분간 `유훈통치'에 들어갈 것임을 시사한 셈이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및 내각 기관지인 민주조선도 이날 '위대한 김정일 동지의 혁명생애는 영원불멸할 것이다'는 사설에서 "오늘 우리 혁명의 진두에는 주체혁명위업의 위대한 계승자이시며 우리 당과 군대와 인민의 탁월한 영도자이신 김정은 동지께서 서 계신다"고 밝혔다.
노동신문은 "우리는 김정은 동지의 선군영도를 높이 받들고 나라의 자위적 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사회주의 제도와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나가야 한다"고 밝혀 김 부위원장도 김 위원장이 내세웠던 선군정치 노선을 이어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신문은 또 김 위원장의 유훈으로 강성국가 건설, 통일정책, 대외정책 등을 거론해 이들 정책에서도 당분간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민주조선은 김 부위원장에 대해 '불세출의 선군영장' '만경대 가문의 혈통을 이어받은 선군영장' '위대한 태양' 등으로 찬양하면서 국방력 강화, 사회주의 건설 등을 업적으로 선전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5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6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7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8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9
‘허위 여조 공표 혐의’ 장예찬 파기환송심…징역 1년6월 구형
10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2
김치통에 현금 2억, 안방엔 금두꺼비…고액체납자 은닉 재산 81억 압류
3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4
K팝 걸그룹에 손등 키스…룰라가 반색한 아이돌 누구?
5
‘똘똘한 한채’ 겨냥한 李…“투기용 1주택자, 매각이 낫게 만들것”
6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7
李 “인천공항서 지방공항 가려면 ‘김포’ 거쳐야…시간 너무 걸려”
8
기초과학 ‘칸막이’ 걷어내자… 지역 대학, 글로벌 R&D 거점 변신
9
‘허위 여조 공표 혐의’ 장예찬 파기환송심…징역 1년6월 구형
10
이한주 경사硏 이사장 재산 76억… 55억이 부동산
1
국힘 지지율 10%대 추락…TK서도 동률, 全연령대 민주 우위
2
김정은 “한국 유화적 태도는 기만극…동족서 영원히 배제”
3
한동훈 “백의종군 하라? 그분들, 尹이 보수 망칠때 뭐했나”
4
尹 계엄 직후보다 낮은 국힘 지지율… 중도층서 9%로 역대 최저
5
李 “北, 南에 매우 적대적 언사…오랜 감정 일순간에 없앨순 없어”
6
‘17% 쇼크’ 국힘, TK도 등돌려 與와 동률…“바닥 뚫고 지하로 간 느낌”
7
李 “저도 꽤 큰 개미였다…정치 그만두면 주식시장 복귀”
8
‘판검사 최대 징역 10년’ 법왜곡죄 與주도 본회의 통과
9
국힘 중진들 장동혁에 쓴소리…윤상현 “속죄 세리머니 필요”
10
안철수 “정원오, 고향 여수에 성동구 휴양시설 지어”…鄭측 “주민투표로 결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낮 시내서 흉기 들고 돌아다니던 60대…빈 틈 노려 제압한 경찰
“피클볼을 아시나요? 1년 만에 전국대회 우승했어요”[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
125억 테이블에 쫙…“센 만큼 가져가라” 통큰 성과급 쏜 中회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