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日, 韓가요그룹 ‘비스트’ 입국거부…딴뜻 있나? 외교부, 관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19 16:37
2011년 8월 19일 16시 37분
입력
2011-08-19 10:31
2011년 8월 19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이 한국 가요그룹 '비스트'의 입국을 거부한 조치를 놓고 외교통상부가 일본의 움직임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일본 측은 "단순한 비자 문제"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공교롭게도 우리 정부가 독도 영유권 문제로 방한한 일본 자민당 의원들을 김포공항에서 돌려보낸 뒤 일어난 한국 유명인에 대한 일본의 첫 입국 거부 사례라는 이유에서다.
정부 당국자는 19일 "우리 정부가 일본 의원이 오는 것을 막은 뒤 한국에 대한 일본 국민의 감정이 안 좋아졌고, 이런 기류가 반영돼 이번 일이 발생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는 일본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행정력 행사로 볼 수는 없지만, 한국에 대한 일본 내 기류로 말미암아 보다 엄격하게 비자심사 등의 절차를 진행한 것 아니냐는 인식인 셈이다.
앞서 이나다 도모미 일본 자민당 의원은 18일 산케이신문에 기고한 글에서 "한국처럼 우리도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는 한국 영토'라고 주장하는 한국 정치가의 입국을 거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8일에는 일본 도쿄 시내에서 한류(韓流) 반대 시위가 일어나기도 했다.
다만 외교부 내에는 일본의 이번 입국 거부를 '오비이락(烏飛梨落)'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8ㆍ15 광복절을 맞아 예정됐던 여야 대표의 독도 방문이 기상 문제를 이유로 일단 불발되고 이명박 대통령도 광복절 경축사에서 독도 문제에 대해 원론적 수준의 언급을 하면서 양국 간 외교 갈등이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서다.
대한항공 이용 자제령부터 방위백서 발표까지 잇따라 독도 도발을 해왔던 일본도 특이한 동향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점도 이런 분위기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일본 외무성도 `대한항공 이용 자제령'을 애초 방침대로 한 달간만 시행하고 최근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의 다른 당국자는 "일본 자민당 의원 건과 시점이 겹치면서 생긴 '오비이락'일 가능성이 있다"면서 "구체적인 사실 관계에 대해서는 더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이런 상황에서 스기야마 신스케 일본 외무성 아시아ㆍ대양주 국장이 이달 말 방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은 개인 일정이 이유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한일 교류 등을 논의하기 위한 양국 당국자 간 회동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4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9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10
[오늘의 운세/2월 2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3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승련 칼럼]‘한동훈 배신자’ 논란, 뜨겁게 붙으라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4
앤드루 前왕자, 누운 여성 신체에 손댄 사진… 英사회 발칵
5
마운자로-러닝 열풍에 밀린 헬스장, 지난달에만 70곳 문닫아
6
“합당 멈춰라” “당무개입 말라”… 김민석-정청래 당권다툼 전초전
7
이광재 돌연 지선 불출마… 明心 실린 우상호 향해 “돕겠다”
8
“내 주인은 날 타이머로만 써”… 인간세계 넘보는 AI 전용 SNS 등장
9
정해인, ‘쩍벌’ 서양인 사이에서 곤혹…인종차별 논란도
10
[오늘의 운세/2월 2일]
1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2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3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4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5
집값 잡기 이번엔 다르다는 李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다”
6
‘R석 7만9000원’ 한동훈 토크콘서트…한병도 “해괴한 정치”
7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8
李, 또 ‘설탕부담금’…건보 재정 도움되지만 물가 자극 우려
9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0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2년전 광장시장에 조선인 첫 빵집… ‘아침 빵’ 즐긴 모던보이
KAIST “모자처럼 쓰는 OLED 치료기로 탈모 막아요”
지난해 공공도서관 최다 대출 도서는…한강 소설 ‘소년이 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