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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박근혜 대권? 낙관적 아니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6-07 10:26
2011년 6월 7일 10시 26분
입력
2011-06-07 09:49
2011년 6월 7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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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동아일보 DB
김현철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은 7일 "박근혜 전 대표가 본선에 갔을 때 최근에 나온 조사를 보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는 수치들이 자꾸 나온다"고 밝혔다.
김 부소장은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한나라당에서 부동의 (대선후보) 1위를 달리는 박 전 대표가 있지만 사실 예선과 본선은 다르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내년 대선은 상당히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며 "여당이든 야당이든 우선적으로 45%의 지지율을 확보하지 않으면 본선에 가서 조금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김 부소장은 또한 "경남 거제는 15년 이상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다음 19대 총선에서 거제로 출마하겠다"며 "한나라당의 텃밭이지만 굉장히 어려운 선거가 될 것으로 우려하는 분들도 많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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