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분노… 배신… 웃어넘겨라” 이재오, 트위터에 심경 토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5-04 03:00
2011년 5월 4일 03시 00분
입력
2011-05-04 03:00
2011년 5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재오 특임장관이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들아, 가슴 깊이 분노가 치밀 때가 있을 것이다. 그때 하늘을 보고 허허 웃어 보아라. 누군가에 배신을 당했을 때 ‘허 참, 그게 아닌데’하고 웃어넘겨라”라고 적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한나라당이 4·27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 이후 당내 비주류에서 이 장관의 ‘2선 퇴진’을 요구하는 상황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이 많다.
이재명 기자 egija@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엄기준 12월 비연예인과 결혼…예식은 비공개 진행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하철타고 도쿄갈래”…한국 왔다 길 잃은 日치매노인에게 벌어진 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연 소음 죄송해요” 집집마다 참외 돌린 임영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