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황해북도 당 책임비서… 최룡해서 박태덕으로 교체

동아일보 입력 2010-09-27 03:00수정 2010-09-27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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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황해북도 당 책임비서가 최룡해(61)에서 박태덕으로 교체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선중앙방송은 25일 황해북도 인민학습당 준공식에 참석한 인물을 소개하면서 황해북도 당 책임비서를 박태덕으로 소개했다. 이에 따라 최룡해가 핵심요직인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에 기용될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본보 25일자 6면 참조
“北요직 당조직지도 1부부장에 최룡해 기용”


또 북한 전문 인터넷매체인 데일리NK는 26일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평안북도 당 책임비서인 김평해도 교체됐고 다른 지역도 상당수 교체됐거나 교체될 것”이라며 “(28일) 노동당 대표자회를 기점으로 북한에서 진행될 대대적인 권력 재편의 신호탄”이라고 전했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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