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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남북교역 1억7000만 달러…52% 증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0-02-18 08:48
2010년 2월 18일 08시 48분
입력
2010-02-18 08:47
2010년 2월 18일 08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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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달 남북교역 규모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남북교역 규모는 1억6938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2.1% 증가했다.
반출액이 7991만1000 달러, 반입액이 8946만9000 달러로 교역수지는 955만8000 달러 적자였다.
남북교역 규모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크게 증가한 것은 남북 간의 팽팽한 정치적 긴장 관계에도 교역은 큰 차질 없이 진행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인터넷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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