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유신 패밀리’
동아일보
입력
2009-11-02 03:00
2009년 11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과 함께 유신시대를 대표했던 권력 실세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속속 사라지고 있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한 김재규 당시 중정부장은 다음 날 새벽 국방부에서 체포됐다. 김 전 부장과 부하들은 이듬해 1월 육군 고등군법회의에서 사형선고를 받았고 5월 24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1960년대 6년 3개월 동안 중정부장으로 재직했던 김형욱 전 부장은 퇴임한 뒤 미국으로 망명해 유신정권을 비난했다. 그는 1979년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된 뒤 아직도 그 죽음의 진실이 명쾌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
차지철 전 경호실장은 박 전 대통령의 총애를 받으며 권력을 남용했지만 10·26 현장에서 김재규 전 부장의 총탄을 피하지 못했다. 중정부장을 거쳐 10·26 현장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김계원 전 대통령비서실장은 오랜 기간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다.
박정희 정권의 ‘영원한 2인자’였던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는 1997년 ‘김대중-김종필(DJP) 연합’ 등으로 정치적 영향력을 이어갔다. 지난해 말 초기 뇌중풍(뇌졸중) 증세로 입원해 치료를 받았고 지금은 자택에서 요양하고 있다.
박정희 정권의 고도성장을 기획한 남덕우 전 경제부총리는 10·26 이후 국무총리에 올랐고 현재 경제인들을 중심으로 한국선진화포럼을 꾸려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유종 기자 pen@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4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5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6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7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한국行 항공권’ 검색 중 절반은 이 나라…2위 대만·3위 중국
10
김정은, 中 왕이 만나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계 건설 지지”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7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10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인형’ 폭파에 스페인 마을 환호…이스라엘 “끔찍”
2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3
장동혁 “자유 지키는 워싱턴으로”…한동훈 “유권자 미국에 있나”
4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5
“하다하다 이번엔 골판지?” 했는데…명품 드레스의 반전
6
“1L 우유, 재보니 990ml”…시중 판매 4개 중 1개 용량 속여
7
[단독]중앙대, 수시 지원자도 타대학 정시 허용?…교육부 “위법”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한국行 항공권’ 검색 중 절반은 이 나라…2위 대만·3위 중국
10
김정은, 中 왕이 만나 “공평하고 정의로운 세계 건설 지지”
1
정부 “이스라엘 유감…李대통령 글 의도 잘못 이해”
2
트럼프 “韓·中·日 용기 없어…우리가 대신 기뢰 제거 시작”
3
한동훈 “장동혁, 지방선거 표가 미국에 있나…선거 포기한 느낌”
4
“‘손주 보게 해달라’ 거액 입금한 시어머니…역겹다” 며느리 사연 ‘몰매’
5
장동혁, 일정 당겨 미국행…국힘 “美와 민생 협력”
6
나경원 “李대통령, 가짜뉴스 사이버 렉카인가”
7
이란 “재협상” 직후 美 “결렬” 선언…“핵무기 포기 확답 안 해”
8
이원석 전 검찰총장 “대북송금 국정조사, 수년에 걸쳐 확정된 사실관계 며칠 만에 뒤집어”
9
쓰러진 김창민 감독 사각지대 끌고가 밟고 찼다…“살인” 공분
10
국세청장 “법인이 왜 고가주택 보유…사주 거주나 투기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빈소 지켜
국방부, 실미도 총살 공작원 4명 유해 발굴 2년 만에 재개
문정복 “국회의원 못 나올수” 경고에…안호영 “지선이 총선 연장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