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09-09 02:562008년 9월 9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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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위 위원장에는 정병국 의원이 내정됐다.
정 의원은 “뉴미디어 산업의 활성화와 대국민 서비스의 질적 제고, 언론 자유의 신장, 과거 군사독재 시절부터 왜곡돼 온 방송의 정상화 등의 기준을 갖고 특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종훈 기자 taylor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