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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3월 13일 15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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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 독일대사에 최정일 전 주인도대사, 주 인도대사에 백영선 전 외교부 의전장, 주 캐나다 대사에 김수동 전 외교부 기획관리실장을 임명됐다.
이와 함께 주 제네바 대사에는 이성주 전 도하개발어젠다(DDD) 협상정부대표, 주 덴마크 대사에 이명수 전 농림부 차관, 주 싱가포르 대사에 김중근 전 통상교섭조정관, 주 스위스 대사에 장철균 전 주라오스 대사, 주 이라크 대사에 하찬호 전 국제표기·명칭전담대사, 주 체코대사에 조성용 전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정부는 또 주 우즈베키스탄 대사에 견제민 전 주러시아 공사, 주 불가리아 대사에 김명진 외교안보연구원 아시아·태평양 연구부장, 주 방글라데시 대사에 박석범 전 통상교섭본부 국제경제국장, 주 파나마 대사에 김광근 전 주이탈리아 공사, 주 엘살바도로 대사에 오대성 전 고려대 겸임교수, 주 온두라스 대사에 김순규 외교부 온라인 홍보지원대사, 주 수단대사에 이병국 전 여권관리관, 주 가봉대사에 엄성준 전 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주 라오스 대사에 박재현 다자통상국 심의관이 각각 임명, 발령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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