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급회담은 北퍼주기 회담” 자유민주민족회의 성명

  • 입력 2005년 6월 25일 03시 02분


코멘트
자유민주민족회의(상임대표의장 이철승·李哲承)는 23일 남북 장관급회담과 관련해 발표한 성명에서 “현 정권은 북한 핵과 인권 문제에 대해 아무런 경고나 질책도 하지 않고 쌀 40만 t을 무상 원조해 주기로 한 것 외에 아무런 성과가 없는 또 하나의 ‘대북 퍼주기 회담’으로 끝났다”고 비판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