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0 18:172005년 1월 10일 18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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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의원은 한국일보 정치부장과 편집국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17대 총선에서 서울 강북 을에 출마해 당선됐다.
임 의장은 당초 재선 의원 중에서 비서실장을 물색했지만 일부는 수차례 당 의장이 교체되면서 이미 비서실장을 했고, 일부는 국회 상임위 간사 등 주요 직책을 맡고 있어 결국 초선인 최 의원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호원 기자 bestig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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