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7 18:282004년 11월 17일 18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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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대통령은 회견에서 “일부 강경론자들은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기 위한 시간을 끌고 있을 뿐이며, 협상할 용의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며 “그러나 우리 정부는 그렇지 않다고 본다”고 강조했다고 청와대측이 17일 밝혔다.
브라질리아=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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