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권양숙여사와 창극‘제비’관람

  • 입력 2004년 10월 31일 18시 42분


노무현 대통령과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는 31일 오후 정동채(鄭東采) 문화관광부 장관 부부 등과 함께 서울 국립극장에서 창극 ‘제비’를 관람했다. ‘제비’는 국립극장 재개관 기념작이다.

김정훈기자 jng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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