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16 19:042004년 3월 16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그는 또 “개인들의 주식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 개인이 일정 금액 이상 주식을 사고 장기간 보유할 경유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도록 세법을 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열린우리당은 부동자금을 증시로 유도하기 위해 비과세 장기저축형 주식투자상품을 상설화하는 입법을 정부와 협의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훈기자 dreamland@donga.com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