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3-07 18:512004년 3월 7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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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새 당사 터는 현 여의도 당사(1000여평)의 절반 넓이로 의장실, 총선기획단, 대변인실 등 당 조직의 일부만 입주하고 나머지는 국회 안으로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이승헌기자 dd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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