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北에 연탄 지원

입력 2003-12-23 18:49수정 2009-09-28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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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 연말을 맞아 올해 13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연탄과 연탄난로, 스웨터, 갈탄 등을 북한에 지원한다.

한적은 23일 오후 판문점 적십자연락관 접촉을 통해 물자 지원계획을 알리는 통지문을 조선적십자회 장재언 위원장 앞으로 보냈다.

이번 대북 지원에는 현대아산, 근우회, 민족사랑국민연대, ㈜FMTEC 등이 ‘북한동포 연탄 보내기 운동’의 일환으로 연탄 5만장, 연탄난로 200개와 스웨터 260벌을 기탁했다. 지원물자 중 스웨터와 양말, 갈탄 등은 27일 설봉호편으로, 연탄과 연탄난로는 31일 동해선 육로를 통해 북한 강원도 고성군인민위원회에 전달된다.

김승련기자 sr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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