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의원 홈페이지 인사말

  • 입력 2003년 9월 17일 08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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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네티즌 여러분 정말 반갑습니다.

국회의원 추미애입니다.

많은 분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새롭게 홈페이지를 단장했습니다.

처음 집들이할 때 손님을 맞이하는 설레임과 긴장감을 가지고

새 단장을 마침내 끝내고 대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그 동안 부족한 홈페이지나마 다양한 조언과 애정 어린 질책을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대선을 통하여 인터넷은 우리 국민을 보이지 않는 추상적 존재에서 보이는 구체적 존재로 만들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면서 간접적인 대의정치에서 또 다른 의미의 새로운 직접 민주정치를 가능케 했습니다.

이제 좀더 다양하고 폭넓은 참여가 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개편하였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깊은 교감을 쌓으면서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바른 사회를 함께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우리의 내일을 위해 신새벽을 맞는 마음가짐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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