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안영근의원 "내주 탈당"

입력 2003-06-26 18:33수정 2009-09-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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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영근(安泳根) 의원이 26일 “기득권을 포기하고 지역구도 타파와 정책신당을 만들기 위해 다음주에 탈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전화 통화에서 “한나라당 개혁성향 의원 3, 4명도 다음주에 탈당해 신당 창당 작업에 동참하게 될 것”이라며 “일부 민주당 의원들과도 접촉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개혁국민정당은 논의의 대상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우재(李佑宰) 의원도 “지역정당체제를 넘어 정치권이 이념정당 정책정당으로 가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나와 매치가 안 된다”고 탈당을 기정사실화했다.

박민혁기자 mh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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