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론보도문]“뉴스위크 한국판이 당초 …"

  • 입력 2002년 10월 29일 19시 33분


동아일보 10월 10일자 A3면 ‘외국인 내세워 노벨상委 집중로비’ 제하의 기사에서 “뉴스위크 한국판이 당초 표지에 박지원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진과 이름을 넣었다가 인쇄가 진행중인 상태에서 뒤늦게 이를 삭제하고 다시 표지를 제작했으며 이는 박 실장이 기사 내용을 사전에 알고 수정을 요청한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 ‘뉴스위크 한국판’ 10월 16일자 표지 교체와 본인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표지 교체는 ‘뉴스위크 한국판’ 제작진이 내부 논의 끝에 자체적으로 결정한 것이다.

반론보도청구인 대통령비서실장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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