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09 14:242000년 10월 9일 14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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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대변인은 이어 "인터넷 시대라는 핑계로 여러가지 형태의 혼성어와 국적잃은 언어들이 범람하고 각종 저속어와 비속어가 판을 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 = 연합뉴스 최이락기자]choinal@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