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공보『조순총재가 원한다면 月內 영수회담 가능』

입력 1998-03-15 20:23수정 2009-09-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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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朴智元) 청와대공보수석은 15일 “여야 영수회담을 금주중 추진하기는 어렵겠지만 한나라당 조순(趙淳)총재가 원한다면 4월초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가 열리기 전에 만날 수도 있다”고 말해 이달 하순경 영수회담이열릴가능성을시사했다.

박수석은 특히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이달 중 모든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있다”며 “여야협상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고 자민련 박태준(朴泰俊)총재도 조총재를 만나 김대통령의 뜻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채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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