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민회의,이회창후보 장남-병무청직원 공개대질 요구
업데이트
2009-09-26 02:49
2009년 9월 26일 02시 49분
입력
1997-12-11 11:26
1997년 12월 11일 11시 2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민회의는 11일 한나라당 李會昌후보 장남 正淵씨의 「고의감량 양심선언」을 한 李載汪씨와 소록도에서 봉사활동중인 正淵씨의 공개대질을 요구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간부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하고 「국민회의가 李씨를 매수했다」고 주장한 한나라당 관계자들을 이날중 검찰에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키로 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내년부터 스쿨존 속도 20km?…‘새 교통법규’ 허위 게시물 기승
與, 내란전담재판부 2심부터 도입하고 추천 권한 사법부에 주기로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