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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신당(가칭), 「DJ 단독회담 요구」 비난
업데이트
2009-09-26 07:58
2009년 9월 26일 07시 58분
입력
1997-10-15 20:30
1997년 10월 15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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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李仁濟)전경기도지사가 주도하는 국민신당(가칭)은 15일 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총재의 김영삼(金泳三)대통령 면담요구에 대해 『비자금문제의 본질을 호도한 채 국면전환을 꾀하려는 얄팍한 정치술수』라고 주장했다. 황소웅(黃昭雄)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사건은 「3김정치」의 구각(舊殼)을 깨뜨리려는 시대적 요청에서 비롯된 것』이라면서 김총재 비자금문제의 진상규명과 후보사퇴를 요구했다. 〈이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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