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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김대중 X파일」저자 손충무씨 고발키로
업데이트
2009-09-26 12:15
2009년 9월 26일 12시 15분
입력
1997-08-29 20:23
1997년 8월 29일 2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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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회의 국민회의는 29일 「인사이드 더 월드」 발행인 孫忠武(손충무)씨가 발행한 「김대중 X파일―김일성의 김대중대통령 만들기」라는 책이 金大中(김대중)총재를 공산주의자로 묘사하는 등 선거법상 금지돼 있는 대통령후보에 대한 비방을 담고 있다며 중앙선관위에 손씨를 고발키로 했다. 국민회의는 또 법원에 이 책에 대한 판매중지가처분신청도 낼 계획이다. 〈김창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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