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김대중총재등 4명 고소

  • 입력 1997년 8월 25일 20시 17분


신한국당은 25일 최근 색깔시비공방과 관련해 金大中(김대중)국민회의총재를 비롯, 鄭東泳(정동영)대변인 金玉斗(김옥두)의원 張誠珉(장성민)부대변인 등 4명을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이원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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