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개딸 권한 강화’ 당헌 일사처리 개정…비명 “나치 닮아가”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7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의 투표 비중을 3배 이상 높이고, 총선 경선에서 현역 의원의 페널티를 강화하는 당헌 개정을 확정했다. 지난달 24일 최고위, 27일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13일 만에 일사천리로 처리됐다. 비명(비이재명)계는 …
- 2023-12-07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더불어민주당이 7일 중앙위원회를 열고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의 투표 비중을 3배 이상 높이고, 총선 경선에서 현역 의원의 페널티를 강화하는 당헌 개정을 확정했다. 지난달 24일 최고위, 27일 당무위원회 의결을 거쳐 13일 만에 일사천리로 처리됐다. 비명(비이재명)계는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7일 “양당 모두 싫다는 국민께 대안을 제시하는 게 정치의 의무”라며 “(전국정당을 표방하는 당이)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 체제 이대로 가겠다면 저 같은 사람이 왜 필요하느냐”며 이 대표 체제에서 민주당에 남을 이유가 없…

“(더불어민주당이) 단독 과반을 넘기느냐 아니면 지난 총선처럼 180석을 먹느냐가 관건이다.”민주당 이해찬 전 대표가 6일 열린 당 행사에서 내년 총선 전망에 대해 이같이 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압승 이후 내년 총선 …

여야가 11일부터 12월 임시국회를 열고 20일과 28일 각각 내년도 예산안과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예산안 법정 처리 시한(2일)을 훌쩍 넘긴 가운데 여야는 양당 원내대표와 예산결산위원회 간사를 포함한 ‘예산안 2+2 협의체’까지 가동해 20일 처리에 박차를 가…

재건축 초과이익 부담금 면제 구간을 8000만원까지 늘리는 내용의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재초환법) 개정안이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사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대한 법률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부담금을 부과하는…

여야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와 위원 1명으로 구성된 ‘2+2’ 협의체를 7일 가동하고 선거구 획정 논의를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여야는 이날 논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구획정위원회(획정위)의 선거구 획정안 등에 대한 입장차만 확인한채 진전을 거두지 못했다. 2+2 협의체…

국민의힘은 7일 지난 2020년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관련 감사원 결과가 나오자 “문재인 정부가 상황을 방치하고, 사건 이후에는 관련 사실을 은폐·왜곡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정권 차원의 치밀한 조작하에 벌어진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우…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7일 혁신위 조기 해산을 선언하며 “김기현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혁신위원장을 맡는 기회를 주고, 정치가 얼마나 험난하고 어려운지 알아볼 기회를 줘서 많이 배우고 나간다”고 말했다. 친윤(친윤석열) 핵심과 당 지도부에게 요구했던 내년 총선 험지 출마 및 …

여야가 22대 총선 선거구 재획정 논의에 들어간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가능한 선거구 예비후보자등록일인 오는 12일 전 결론을 내겠다는 목표다. 다만 민주당은 경기 부천 1석·전북 1석 축소 등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초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7일 총선 공천을 위한 경선 시 성과가 저조한 현역의원들에 주는 불이익을 강화하고, 전당대회에서 권리당원이 행사하는 표의 반영 비율을 높이는 방안을 확정했다. 그러나 비명(비이재명)계가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어 계파 갈등이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중앙…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조기 종료 결정을 두고 “국민은 김기현 지도부의 혁신 의지가 강하지 않다는 것만 확인했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혁신위가 아주 열심히 했지만 당 지도부의 비협조로 용두사미가 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조기 종료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이후 이 시점까지 가장 안타까운 것은 문제의 근원이 무엇인지 아무도 공개적으로 말할 용기가 없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민의힘 제주도당 청년·여성 …

더불어민주당 일각에서 ‘2024년 총선 낙관론’을 우려하는 가운데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이 총선에 대해 “민주당이 1당을 뺏길 것 같지 않고, 단독 과반을 넘기느냐 아니면 지난 총선처럼 180석을 먹느냐 그게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 고문은 지난 6일 세종시에서 열린 민주당 세종시당…

21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 종료가 이틀 앞둔 가운데 국회의원 징계안 53건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계류돼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대 국회에서 부정부패·막말 등 각종 의혹으로 징계안이 발의된 의원 중 징계가 의결된 의원은 한 명에 불과해 “국회가 온정주의에 빠져 제 머리를 못 깎는…
![하태경 “인요한, 현금 대신 어음 받고 합의한 셈”[중립기어 라이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7/122529036.1.jpg)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6일 이뤄진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회동에 대해 “인요한 혁신위가 김기현 대표에게 현금은 못 받고 어음 받고 합의를 해 준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인위원장이 혁신안을 실행하겠다는 확답을 김 대표로부터 얻지 못한 채 빈손으로 회동이 끝났기 때문에, 당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7일 당 중앙위원회의를 통해 권리당원의 의결권을 강화하는 전당대회 룰 개정과 총선경선에서의 현역의원 페널티 강화 등을 골자로 하는 당헌 개정을 추진하는 데 대해 비명(비이재명)계가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은 이날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중앙위원회의를 열고 상정…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회가 대의원제 축소와 하위 평가 현역의원의 감산 패널티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당헌 개정안을 7일 의결했다.민주당 중앙위는 이날 이같은 당헌 개정의 건을 찬성 67.55%, 반대 32.45%로 가결했다.이번 당헌 개정안에는 현역의원 평가 하위 10%에 포함된 의원들…
![이재명 앞에서 비명계 당헌 개정안 반발![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3/12/07/122527229.1.jpg)
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더불어민주당 제2차 중앙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중앙위는 당 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권리당원 투표 비중을 높이고, 선출직 공직자 평가 하위 10%인 현역 의원의 경선 득표 감산 비율을 20%에서 30%로 확대하는 두 가지 당헌 개정안을 상정했다.이재…

더불어민주당이 “최순실을 ‘적절한 협력 파트너’로 강변한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자격이 없다”고 7일 밝혔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박 후보자가 LH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 국회 국정감사에서 ‘미르재단이 적절한 협력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답한 사실이 …

최재형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인요한 혁신위원회의 조기 종료와 관련해 “이런 지도부 태도라면 굳이 혁신위를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싶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지도부가 (혁신위에) 전권을 주겠다고 하지 않았나. 그 당시 절박감이 둔해진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