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은 집사’ 김창선 사망…북미·남북 정상회담 때 최일선 활약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집사’로 통하며 그의 정상외교 의전을 총괄했던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사망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김 부장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전날인 25일 화환을 보냈다고 26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망 시점과 사인은 공개되지 않…
-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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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집사’로 통하며 그의 정상외교 의전을 총괄했던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사망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 총비서가 김 부장의 사망에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하며 전날인 25일 화환을 보냈다고 26일 보도했다. 구체적인 사망 시점과 사인은 공개되지 않…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중요 군수공업 기업소들을 방문해 미사일과 포탄 생산 실태를 점검하고, 군수공업 현대화와 생산 능력 확대를 주문했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6일 김 총비서가 중요 군수공업 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며 4분기 미사일 및 포탄 생산 실태와 20…

북한이 25일 거의 완성된 형태의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 건조 현장을 전격 공개했다. 미국 본토를 겨냥한 ‘북한판 SSBN’의 완성이 임박했다는 경고장을 날리는 동시에 한미 양국의 핵잠 건조 협력에 맞불을 놓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올 3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시찰 당시엔 선체의 극…

북한이 25일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부산 입항에 “미국의 핵무력 시위에 상응한 대응조치를 고려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여러 발의 신형 지대공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한 것으로도 나타났다. 내년 제9차 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북한이 잇따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추진에 대해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이라고 주장했다고 노동신문이 25일 보도했다. 한미가 핵잠 건조를 위한 별도 협정 추진에 합의했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핵무기를 탑재하고 미국 본토를 공격할 수 있는 전략핵잠수함(SSBN)을 …

북한이 지난 24일 동해상에서 신형 고공 장거리 반항공(대공)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통신은 “이번 시험은 개발중에 있는 고공장거리반항공미사일체계의 전술기술적평가를 위한 첫 시험발사”라며 “발사된 반항공미사일들은 200㎞계선의 가상고공목표를 명중소멸했…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게 축전을 보내 양국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푸틴 대통령이 김 총비서에게 연말연시를 맞아 축전을 보냈다며 전문을 공개했다.푸틴 대통령은 축전에서 “쿠르스크주 지역을 강점자들로부터 해방하기 위한 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핵잠) 도입에 대해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간주한다”라고 비난했다. 노동신문은 25일 김 위원장이 북한이 새로 건조 중인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장을 지도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

북한이 지난 24일 동해상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새로 개발중인 신형 고공 장거리 대공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한 데 대해 군당국은 북측의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했으며 미사일 수 발을 포착했다고 25일 밝혔다. 합참은 이날 입장문을 내 “우리 군은 24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북한이 지난 24일 동해상에서 새로 개발하고 있는 신형 고공 장거리 반항공(대공)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25일 보도했다.신문에 따르면 북한 미사일총국이 실시한 이번 미사일 시험 발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직접 참관했다.신문은 “이번 시험은 개발중에 있는 고공장거…

북한이 현재 건조 중인 핵잠수함이 8700톤(t)급이며, 잠수함에 ‘전략 유도탄’을 탑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한국의 핵잠수함 도입을 “공격적 행위이자 반드시 대응해야 할 안전 위협”으로 규정했다.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5일 김 총비서가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의 폐수 방류에 따른 방사능의 서해 유출 우려에 따라 실시한 12월 우라늄 농도 정기 모니터링 결과 ‘이상 없음’으로 확인됐다고 24일 밝혔다.정부는 이달 초 7개 주요 정점에서 시료를 채취해 우라늄과 중금속 5종을 분석했다.우라늄 농도는 강화 지역 3개 지…

북한이 2025년 한 해 동안 핵·미사일과 재래식 전력을 포함한 군사력의 ‘외형적 완성’을 대내외적으로 과시했지만, 실전적 운용 능력은 여전히 불완전한 단계라는 평가가 24일 나왔다. 북한이 완성된 군사력을 전제로 전략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불완전한 능력을 외교·심리·연대 효과로 …
![백두산 호텔 준공식 사진으로 본 북한 여성 5명의 위상[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23/133020347.1.jpg)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딸 김주애와 함께 백두산 인근 삼지연 관광지구 호텔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북한 노동신문이 23일 보도했다. 이틀 동안 열린 5개 호텔 준공식 소식을 전하며 공개된 사진은 80장이 넘는다. 주인공은 분명 김정은 국무위원장이지만, 이 사진 ‘폭탄’에서 시선을 끄는 …

통일부가 ‘탈북민’ 호칭을 ‘북향민(北鄕民)’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결정해 추진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언론브리핑에서 탈북민 호칭 변경 추진 경과에 관한 질문에 “조속한 시일 내에 결론을 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앞서 정동영 통일부 장…

북한이탈주민(탈북민) 10명 가운데 8명은 남한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는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하나재단) 조사 결과가 나왔다.하나재단이 23일 공개한 2025년 ‘북한이탈주민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남한생활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81.2%로 전년대비 1.6%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201…

북한이 백두산 인근삼지연시 관광지구에 호텔 5곳을 준공했다.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나라의 관광문화 확립’과 ‘관광산업 활성화’를 강조했다.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3일 “삼지연관광지구에 일떠선 5개 호텔들의 준공식이 12월 20일과 21일에 각각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9월 전방부대에 ‘군 지도와 유엔사의 군사분계선(MDL) 기준이 다르면 더 남쪽을 채택해 대응하라’는 변경된 MDL 침범 기준 지침을 전파한 것이 뒤늦게 확인됐다.이성준 합참 공보실장은 22일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지난해부터 현장에 식별된 MDL 표지판…

통일부는 비공개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두 국가론 개헌’을 검토해야 한다는 일부 주장을 보고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닌 오보”라고 22일 밝혔다.통일부 윤민호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통일부는 업무보고에서 개헌 문제를 보고하지 않았으며 이 문제를 검토한 …

아마존이 협력업체 직원으로 위장 취업해 내부 전산망에 접속하려던 북한 노동자를 적발했다. 이 북한 노동자는 중국에서 접속을 하고 있었는데 아마존은 실시간 키보드 입력 데이터 전달 시간이 조금 늦다는 점을 눈치채고 이를 잡아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