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베네수엘라에 우리 국민 70여명…철수계획 수립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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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23일 국회 본회의에서 신속한 내란 사건 재판을 강조하며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강행 처리했지만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의 불확실성이 오히려 커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은 수차례 수정을 통해 위헌 소지를 최소화했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이미 진행 중인 재판을 겨냥해 사후적으…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여당이 추진하는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반대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사회를 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사회 거부로 본회의가 정회될 경우 현재 진행 중인 필리버스터가 중단될 가능성이 커지자 여야는 밤 늦게 의원들을 국회로 소집한 …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친명(친이재명)계·친청(친정청래)계 후보들이 23일 첫 합동연설회에서부터 대립각을 세웠다. 친청계 이성윤 후보가 “우리 지도부를 흔드는 것은 내란 세력과도 같다”며 친명계를 겨냥하자, 유동철 후보가 “당원을 내란 세력으로 규정한 이성윤은 사퇴하라…

이재명 정부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부산 부전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난 뒤 참모진들에게 “민생문제 해결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마친 뒤 부전역 인근에 위치한 부전시장을 방문했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같…

국민의힘
국민의힘 지방선거총괄기획단이 내년 6월 지방선거 후보 경선에서 당원투표 비중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하는 방안을 당 지도부에 권고했다. 중도층 공략과 외연 확장에 부정적 영향을 줄거란 당내 비판에도 당심(黨心) 확대안 권고를 강행한 것이다.기획단 위원인 국민의힘 서천호 전략기획…

이재명 대통령은 생중계 업무보고 마지막 날인 23일 “(업무보고를) 6개월 뒤에 다시 하려고 한다”며 “그때는 또다른 방식으로 체킹해볼 것”이라고 했다. 내년 6월경 ‘업무보고 시즌2’를 예고한 것. 이 대통령은 취임 6개월 만에 진행된 첫 업무보고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이는 역대 정…

내란 특검
신설될 내란전담재판부가 맡게 될 ‘1호 재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항소심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대법원과 각급 법원은 내란전담재판부법의 국회 통과에 따라 재판부 신설과 배당 기준 마련 등 후속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23일 대법원 등에 따르면 전…

산업통상부가 미국발(發) 관세,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 등 공급망 리스크에 맞서 산업자원안보실을 신설한다. 정부는 23일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직개편을 의결하고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번 조직개편으로 1실, 1관, 4과가 추가되고 정원도 36…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대한항공으로부터 호텔 숙박권을 무상으로 제공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이유불문 적절하지 못했다”고 23일 사과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앞으로 처신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앞서 한겨레는 김 원내대표가 지난해 11월 대한항공에서…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한·미 정상이 합의한 부분을 중국 정부와 관영언론 등이 견제 목소리를 내는데 대해 우리 외교부가 “핵확산방지조약(NPT)에 부합한다”며 관련 입장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