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대표 주자들 “자기 정치” 난타전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관련 투자 발표가 예상되는 가운데 투자규모가 1000조에 이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2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당일 청와대에서 …

이재명 정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7일 “수도권 클러스터는 앞으로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이겠지만, 인공지능(AI) 시대가 요구하는 생산능력은 하나의 클러스터만으로 감당하기 어렵다”고 밝혔다.김 실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을 통해 “장기적인 전력과 용수, 부지 수요를 고려하면 새로운 생산…

더불어민주당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 출마가 점쳐지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가 각각 경기 양평과 제주 지역을 찾으며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송영길 전 대표는 방미 일정을 마치고 27일 귀국했다.김 총리는 주말인 이날 경기 양평에서 열린 ‘민주당 6·3 지방선거 여성 …

6·3 지방선거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재선거 요구 시위가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23일째 이어졌다.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도 보수 단체를 중심으로 행진 시위가 진행됐다.이날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는 수백 명의…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27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민의힘의 공세에 “야당이 여당 인사에 대해 흠집을 내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없는 말을 지어내서는 안 된다”고 했다.국무총리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여당 간사인 김 부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새 역사의 문이 열림과 동시에 40년 만에 전남·광주가 하나로 돌아간다.대한민국 사상 첫 광역 지방정부의 통합이자 이재명 정부의 5극3특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1986년 분리 후 40년 만에 하나로1…

국민의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투자를 두고 27일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직권 남용”이라고 주장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고 말했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광주전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관한 우려…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27일 “이틀간 진행된 인사청문회는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정을 안정적으로 이끌 자질과 역량이 없다는 사실만 국민께 확인시켜 준 자리였다”며 한 후보자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민이 본 것은 국정 철학도, 비전도 아니었다. …

국민의힘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반도체를 발표하는 순간, 직권남용 현행범으로 청와대로 고발장이 배송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9일 청와대에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호남…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27일 방송인 김어준씨의 유튜브에 출연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향해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느냐”고 비판했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재명 정권에 묻는다.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며 김 실장을 향해 날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