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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연구소장·사월회장 지낸 윤영오 국민대 교수 별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1-28 19:03
2026년 1월 28일 19시 03분
입력
2026-01-28 17:58
2026년 1월 28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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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 정치 연구에 공헌한 윤영오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사진)가 27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김영삼 정부 당시 ‘역사 바로 세우기 운동’에 참여해 동명의 책을 저술했다. 또 국내 최초의 정당 정책 연구원인 여의도연구소(현 여의도연구원)의 2대 원장을 지냈다.
4·19 민주이념 계승 단체인 사월회 회장(2011~2013년)을 맡아 이끌었고, 최근에는 윤보선민주주의연구원장을 맡아 연구 활동을 이어왔다. 또 한국국제정치학회장과 한국아메리카학회장도 지냈다.
유족으로는 부인 장혜란 한양대 명예교수, 딸 애리 전 한양대 교수, 아들 유진 커빙턴앤드벌링 변호사, 사위 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디지털금융실장, 며느리 한정은 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반. 02-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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