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양념치킨 개발’ 윤종계 맥시칸 설립자

  • 동아일보

양념치킨과 치킨무를 처음 개발한 윤종계 맥시칸치킨 설립자(사진)가 지난해 12월 30일 경북 청도군 자택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8일 유족 등이 전했다. 발인은 1일 엄수돼 경북 청도대성교회에 안장됐다. 향년 73세.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70년대 말 대구에서 ‘계성통닭’을 열었다. 1980년대 초 물엿과 고춧가루 등을 사용한 붉은 양념소스를 개발하고 양념치킨을 선보였다. 1985년 맵고 시고 달콤하다는 의미를 담은 맥시칸치킨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하며 이름을 알렸다. 맥시칸치킨은 2016년 하림지주에 인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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