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 런던서 새로운 벽화 공개

  • 동아일보

영국 런던 남서부 첼시 거리에서 발견된 ‘얼굴 없는 화가’ 뱅크시의 새로운 예술작품. 두 마리의 코끼리가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마주 보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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