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동아일보|사람속으로

본보 법조팀 ‘靑 선거개입 공소장 전문 입수’ 보도 이달의 기자상

입력 2020-03-20 03:00업데이트 2020-03-20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동아일보 사회부 법조팀 장관석 신동진 배석준 황성호 김정훈 기자의 ‘법무부가 비공개한 청와대의 선거 개입 의혹 사건 13인의 공소장 전문(全文) 입수’ 보도가 한국기자협회의 제354회 이달의 기자상(취재보도 1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동아일보는 청와대의 2018년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한 백원우 전 대통령민정비서관 등의 공소장을 단독 입수해 청와대가 선거 전 경찰 수사 상황을 최소 15차례 보고받았다는 내용을 2월 5일자에 보도했다. 같은 달 7일에는 동아닷컴을 통해 공소장 전문을 공개했다.

경제보도 부문은 서울신문의 ‘2020 부동산 대해부―계급이 된 집’, 기획보도 신문부문은 한겨레신문의 ‘노동자의 밥상’과 경향신문의 ‘녹아내리는 노동, 내:일을 묻다’ 등이 각각 수상했다. SBS의 ‘코로나19 팩트체크’ 등은 기획보도 방송부문 수상작으로 뽑혔다.

시상식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한성희 기자 chef@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댓글 0
닫기
많이 본 뉴스
사람속으로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