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 동아일보
  • 입력 2017년 1월 11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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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총동문회(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는 1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7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김의숙 국제한인간호재단 이사장과 성영훈 국민권익위원장이 ‘연세를 빛낸 동문상’을, 이연배 오토젠 회장이 공로상을 받았다. 왼쪽부터 김의숙 이사장, 김태환 전 새누리당 의원, 이연배 회장, 이동건 부방그룹 회장, 정갑영 한국생산성본부 고문, 김병수 대한민국학술원 자연과학부 회장, 한승수 유한재단 이사장, 박삼구 회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김운용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부위원장, 김우식 창의공학연구원 이사장, 정창영 삼성언론재단 이사장, 김한중 전 연세대 총장, 이중명 에머슨퍼시픽그룹 회장, 서경배 회장.
 
연세대 제공
#연세대 총동문회#2017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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