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총동문회(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는 1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백양로 지하 백양누리에서 각계 동문 1000여 명을 초청해 ‘2016 연세동문 새해 인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곽정환 코웰그룹 회장, 김병수 전 연세대 총장,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구학서 신세계 고문, 김병철 우일 회장, 권선주 IBK기업은행장, 박상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 임영진 경희의료원장 겸 경희대 의무부총장, 강정숙 총동문회 뉴욕지회 부회장, 김종훈 새누리당 국회의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정창영 전 연세대 총장, 김우식 전 연세대 총장, 김용학 연세대 차기 총장, 정갑영 연세대 총장, 박삼구 회장, 한승수 전 국무총리,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김태환 새누리당 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 김종량 학교법인 한양학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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