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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 ‘지금은 맞고 그때는…’ 로카르노영화제 大賞-남우주연상
동아일보
입력
2015-08-17 03:00
2015년 8월 17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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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 감독의 17번째 장편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가 15일 스위스에서 폐막한 제68회 로카르노 국제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표범상을 수상했다. 남자 주인공 정재영은 남우주연상을 차지했다.
이 영화제에서 한국 영화가 대상을 받은 것은 두 번째로 1989년 배용균 감독의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에 이어 26년 만이다. 남우주연상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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