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동아일보가 후원한 정보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KIS(Korea Information Security)-BIC(Best of Best Idea Cup)’ 시상식이 2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피싱과 스미싱 관련 국민 보안의식 강화 방안을 제안한 ‘MC유홍모새’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에는 유준상 KITRI 원장, 강성주 미래부 정보화전략국장, 오정소 KITRI 이사장, 최맹호 동아일보 대표이사 부사장(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 등이 참석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