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람속으로
“10월 서울서 만나요”… 저스틴 비버 첫 내한공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06 07:04
2013년 7월 6일 07시 04분
입력
2013-07-06 03:00
2013년 7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캐나다 출신의 팝 스타 저스틴 비버(19·사진)가 10월 첫 내한공연을 연다.
공연기획사 액세스이엔티는 비버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10월 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고 5일 밝혔다. 비버의 이번 공연에는 스태프 300명과 댄서 20명, 밴드 9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비버는 16세 때인 2010년 ‘마이 월드 2.0’ 앨범으로 데뷔한 뒤 ‘베이비’ ‘뷰티 앤드 어 비트’ ‘보이프렌드’ 등의 히트곡을 내고 4년 연속 빌보드 앨범차트 1위에 올랐다. 그의 매니저인 스쿠터 브라운이 싸이의 미국 매니저이기도 하다.
비버는 한국 방문에 앞서 영국, 독일, 터키 등에서 공연을 펼쳤다. 비버 측은 39개국을 방문하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관객 180만 명 이상을 만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
#저스틴 비버
#내한공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北 핵공격시 정권 종말’ 경고 빠지고 ‘韓 재래식 방위 주도’ 첫 명시
美, AI-광물 동맹 ‘팍스 실리카’ 추진… 中 맞서 ‘실리콘 공급망’ 구축
주유소 기름값 7주 만 하락 전환…내주 경유 더 내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